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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22회 지역대회 결의문 (2)(수정중)

2025.07.23

우리 아동들의 빛나는 생각을 담아낸 지역대회 결의문 참 멋지지 않나요?

이번에는 다른 지역대회 결의문을 모아봤습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지역은 강원, 경남, 대구, 대전, 대전세종, 서울(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 은광지역아동센터)입니다.


제22회 대한민국아동총회의 주제는 '모든 아동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행복한 그날까지, 아동권리 update!'입니다. 아동들의 빛나는 생각을 이번에도 함께 만나보실까요?



 


첫번째로 소개되는 강원지역대회 결의문입니다. 

 

강원에서는 보라색 단체티를 맞춰 입고 지역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대회 사회는 좀 더 특별했는데요, 작년 강원지역 대표로 전국대회에 나가 21기 의장단으로 선출된 아동이 맡아 진행했습니다.

 



 

경남지역대회 결의문입니다.

대부분의 아동이 가장 오래 있는 학교 현장에서 사용되는 Ai에 대한 문제를 스스로 찾고 기준점을 찾았습니다.

 



 

대구지역대회 결의문입니다.

아동이 아동의 권리를 위해 고민하고, 모두가 존중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위하는 결의문입니다. 참 멋지지 않나요?

 

 


 

대전지역대회의 결의문입니다.

 

대전지역대회의 경우 지역아동센터별로 진행되어, 더욱 더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대전·세종 지역의 결의문입니다. 키워드별로 구체적으로 적어놓은 생각들이 참 다채롭습니다.




서울의 경우 총 네 곳의 서울지역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번과 다른 두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와, 은광지역아동센터의 결의문입니다.






 

서울지역대회 중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의 결의문입니다.

 

가장 분량이 많고 상세한 결의문인 만큼, 그만큼 아동들 사이에서 얼마나 깊고 활발한 의견이 오갔을지 상상이 되시죠? 아이들의 열띤 고민과 논의가 고스란히 담긴 결과물입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서울지역대회 중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는 은광지역아동센터의 결의문입니다. 

 

권리별로 정리된 다양한 주제와 의견들이 특히 돋보입니다. 아동들이 각자의 생각을 모아 하나의 멋진 결의문을 완성해냈다는 점, 정말 인상적이지 않나요?

 

 


아동들의 깊은 고민과 멋진 생각들이 담긴 결의문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또 다른 지역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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